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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린카3

봄이 오는 소리-3, 글린카-발라키레프 "종달새", 하이든 현악사중주 "새, "종달새", 베토벤 교향곡 6번 "전원" [음악의 파도 속에서] 봄이 오는 소리. 3 글린카-발라키레프 , 하이든 현악4중주 & , 베토벤 교향곡 6번 봄이 오는 소리 1탄에서 ‘사계’ 중 을 들었고, 2탄은 ‘봄’이라고 떠-억하니 제목에 적혀있는 곡이었다면, 3탄은 ‘봄’을 연상시키는 곡들을 모았다. 직접적으로 ‘봄’을 언급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어, 곡의 느낌은 봄에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. 1. 글린카-발라키레프 종달새 글린카가 작곡한 가곡집 ‘페테르부르크와의 이별’ 중 가장 유명한 곡이 다. 네스토르 꾸꼴니크의 시를 가사로 사용했는데 발라키레프가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버전이 더 유명하다. 러시아 작곡가들 특유의 슬픈 느낌이 들어있지만 희망이 함께 들어있는 곡이다. Glinka-Balakirev "Lark" by Sejin SONG 글린카-.. 2021. 4. 17.
글린카-발라키레프 '종달새', 피아노 소품 글린카-발라키레프 종달새 Жаворонок The Lark (1840) Глинка-Балакирев Glinka-Balakirev ✔️1840년 글린카 작곡, 1902년 발라키레프 편곡 ✔️ 글린카 곡/쿠콜니크 시 ✔️12개로 구성된 연가집 중 제10곡 글린카의 '종달새' 글린카의 가곡집 에 수록된 곡 중 하나로, 글린카 자신이 너무 힘들었던 1830년대 후반의 심정이 담겨있다. 자신의 우상으로 여겼던 푸쉬킨의 죽음, 동생의 죽음, 그리고 동생 장례식에서 알게 된 부인의 불륜. 이렇게 계속되는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글린카는 오페라 의 작곡을 완전히 팽개친다. 화가 난 글린카는 부인 곁을 떠났고 계속하고 있던 황실 합창단 지휘자 직도 거절했다. 이 거절은 황제를 매우 섭섭하고 슬프게 만들었다. .. 2021. 4. 7.
글린카 오페라 "루슬란과 류드밀라" 줄거리 & 등장인물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Руслан и Людмила Ruslan and Lyudmila / 5막 8장 미하일 글린카 Михаил Иванович Глинка (1804-1857) 러시아 작곡가 ✔️원작 : 푸쉬킨 서사시 (1820) ✔️대본 : 쉬르코프, 바흐투힌, 글린카, + 마르케비치, 쿠콜니크, 게데오노프 ✔️작곡 : 1842년 ✔️초연 : 1842년 12월 9일 볼쇼이 극장, 상트-페테르부르크 등장인물 스베토자르 *키예프 대공 베이스 류드밀라 스베토자르 딸 소프라노 루슬란 *용사, 류드밀라 약혼자 베이스, 바리톤 라트미르 하자르 대공 콘트랄로 파를라프 바라쥐 용사 베이스 고리슬라바 라트미르 포로 소프라노 핀 착한 마법사 테너 나이나 나쁜 마녀 메조 소프라노 바얀 노래부르는 사람 테너 큰 머리 .. 2020. 12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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